SK가스·E1, 9월 국내 LPG 공급가 ㎏당 50원 인상

김종윤 기자 2023. 9. 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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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국내 LPG(액화천연가스) 가격이 ㎏당 50원씩 인상된다.

SK가스는 9월 프로판과 부탄 가격을 전달보다 ㎏당 50원 오른 1104.81원, 1371.68원으로 각각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E1도 이달부터 ㎏당 50원 인상하기로 했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등을 고려해 이달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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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격도 인상 가능성 높아
서울 시내의 한 LPG 주유소 모습. 2021.3.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달 국내 LPG(액화천연가스) 가격이 ㎏당 50원씩 인상된다.

SK가스는 9월 프로판과 부탄 가격을 전달보다 ㎏당 50원 오른 1104.81원, 1371.68원으로 각각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E1도 이달부터 ㎏당 50원 인상하기로 했다. 프로판 가격의 경우 가정·상업용은 1105.25원, 산업용은 1111.85원이다. 부탄은 1372.68원이다.

LPG 가격은 지난 5월 동결됐다. 이후 국제 공급가격 변동에 따라 6월50원 인하에 이어 7월과 8월에도 각각 105원, 65원 내렸다.

최근 국제 LPG 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톤당 평균 77.5달러 올랐고 이달에도 90달러 인상됐다. 국내 공급 가격은 전월 시세를 반영해 결정된다. 오는 10월에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 등을 고려해 이달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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