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당진고속도로에 소재한 공주휴게소 내 주유소가 새봄맞이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을 정비하고, 봄맞이 꽃단장을 했다. 사진=공주(양방향)주유소[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공주당진고속도로에 소재한 공주휴게소 내 주유소가 새봄맞이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을 정비하는 등 초화류 꽃단장 식목행사를 진행, 고개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봄을 알리는 연상홍과 함께 다양한 다육식물의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주유소 환경을 조성하고,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이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화단조성에 의미를 뒀다”고 취지를 전했다. 아직 파종과 식재를 통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4월과 5월 가족단위 방문고객들이 증가하는 기간에는 보다 아름다운 봄철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공주당진고속도로에 소재한 공주휴게소 내 주유소가 새봄맞이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을 정비하고, 봄맞이 꽃단장을 했다. 사진=공주(양방향)주유소[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공주당진고속도로에 소재한 공주휴게소 내 주유소가 새봄맞이 환경 개선을 위해 화단을 정비하는 등 초화류 꽃단장 식목행사를 진행, 고개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봄을 알리는 연상홍과 함께 다양한 다육식물의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주유소 환경을 조성하고,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이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화단조성에 의미를 뒀다”고 취지를 전했다. 아직 파종과 식재를 통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4월과 5월 가족단위 방문고객들이 증가하는 기간에는 보다 아름다운 봄철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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