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첫 소형 전기SAV '뉴 iX1' 사전 예약… 6600만원부터

박찬규 기자 2023. 1. 2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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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 모델 '뉴 iX1'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공기역학성에 최적화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품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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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첫 소형 SUV iX1이 국내 출시된댜. /사진제공=BMW
BMW 코리아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 모델 '뉴 iX1'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공기역학성에 최적화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품목을 갖췄다.

뉴 iX1 xDrive30은 앞뒤 각각 1개의 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으로 최대 313마력(유럽기준)을 발휘하며 WLTP기준 1회 충전 시 417~440km 주행이 가능하다.

BMW 뉴 iX1은 iX1 xDrive30 xLine과 iX1 xDrive30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오는 4월 국내 출시된다.

예상 판매 가격은 6600만~6950만원이며, 사전 예약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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